2016년,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으로부터 자궁·난소 질환 비침습 치료,

하이푸 의료기술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패를 수상한

김민우 대표 원장님은

작년에 이어 올해는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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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푸 특화 산부인과를 개원해

현재는 다수의 하이푸 시술 케이스를 달성 중인

저희 청담산부인과의 김민우 원장님은

10월 17일, 국회의사당 내 현정기념관에서 개최됐던

"제 7회 서울사회복지대상" 시상식에 초청되어

자궁근종과 선근증에 특화된 하이푸를 이용한 비수술 치료로

자궁 · 난소 보존을 위한 의료기술 발전에 끊임없이 기여한 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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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부터 ​강남차병원과의 상호협력관계를 구축하고

​협진 및 최신 난임 기술, 의료 정보 교환 등  지속적으로 교류하면서

청담 하이푸와 난임 치료를 접목하여

​임신과 출산율을 높이는데 기여하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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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노력의 결과, 보건복지부장관상도 수상하게 된 것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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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자궁근종과 자궁선근증을 치료하기 위해

​자궁적출술 등의 수술적 치료만이 시행됐었고,

이로 인해 현재 우리나라 대한민국은 OECD가입국 중

자궁적출률 1위를 기록중에 있는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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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15년 경력의 산부인과 전문의인 김민우 대표 원장님은
다년간의 산과경험과 다양한 케이스의 난임치료 경험, 그리고

3천명 이상의 자궁근종, 선근증 환자들을 치료해온 임상경험의 

집합체인 프리미엄 하이푸를 통해

치료시 MRI와 실시간 초음파를 동시에 보면서 시술하여

더 안전하고 정교한 치료를 가능케 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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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자궁근종과 선근증이 발생되었다 하더라도 

임신이 시작되는 자궁내막, 임신유지에 중요한 자궁근육은

그대로 보존하면서 병변만을 안전하게 치료할 수 있게 되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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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프리미엄 하이푸로 치료받은 환자 분들은

80~90%이상 증상이 호전되는 우수한 치료결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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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에는 충칭 하이푸 본사로부터 국제교육센터 로 공식 지정된

청담산부인과에는 스페인, 페루, 대만, 중국, 미얀마, 싱가포르 등

국내외 의료진들직접 방문하여 프리미엄 하이푸 시술의

모든 과정을 참관하며 교육 받아가고 있습니다.

지난 2016년에는 프리미엄 하이푸를 통해

"제24차 세계 산부인과 불임학회(COGI Amsterdam, 2016)"에도 초청되어

국내 산부인과 전문의 중 유일하게

​하이푸 관련 '최우수 초록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하이푸, 자궁경, 경화술 등 3대 비수술적인 치료 프로그램을 통해

난임의 원인이 되는 자궁·난소 질환들을 치료해 오고 있는

비수술 특화 병원, 저희 청담산부인과 의료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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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매 순간 초심과 본분을 잃지 않고

비수술 치료에 대해 끊임없이 연구 하며

여성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기여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