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금 전달식 행사 후, 학생들은 병원 수술실과 하이푸실 등을 둘러보며

진료에 필요한 장비 견학을 비롯한 진료 체험 기회를 가졌습니다.

초음파실에서는 영상체험을 했는데, 학생들은 처음으로 의료장비를 통해

들여다본 자신의 몸을 보며 초음파의 원리, 질병을 찾아내는 과정 등을 배우기도 했습니다.

벤자민학교의 멘토로도 활동 중인 김태희, 김민우 원장님은

학생들이 잠재력을 발견하고 개발하여

원하는 분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고 계십니다.

환자의 삶을 소중히 생각하는 따뜻한 병원,

청담하이푸클리닉은 이번 기부 활동과 함께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따뜻한 세상 만들기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