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0일에도 러시아 환자 두 분이 내원해, 하이푸 치료를 받았습니다.

환자분은 러시아에서 자궁근종과 자궁선근증 진단을 받고 적출을 권유받았다고 합니다.

추후 임신 계획이 있어 자궁을 보존하는 치료를 알아보다가

한국에서 하이푸 치료를 받았다는 지인의 소개로 청담하이푸클리닉에 내원하게 됐습니다.

러시아 환자분은 청담하이푸클리닉의 의료 장비와 서비스,

시설적인 부분이 역시 해외 다른 나라의 의료기관보다 우수하다고 감탄하셨습니다.

청담하이푸클리닉은 보건복지부가 엄격한 심사 후 자격을 부여하는

 ‘외국인 환자 유치 의료기관’ 으로 등록 돼 있습니다.

자궁근종 및 악성종양의 치료를 위해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환자들이 건강은 물론,

한국에 대한 좋은 인상까지 얻고 돌아갈 수 있도록 의료기술과 서비스 정신을 함께 키워나가는

세계속의 청담하이푸클리닉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