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파워매거진' - 자궁근종 하이푸 출연 작성일 15-01-09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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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청담하이푸클리닉입니다.
1월 9일(금)에 방송된 MBC 프로그램 ‘파워매거진’에 김민우 원장님이 출연했습니다.
방송의 주제는 ‘가임기 여성 2명 중 1명! 자궁근종’ 으로
자궁근종의 치료법과 예방법에 관련된 내용과 함께
비수술 치료법인 '하이푸 시술'에 대해서도 자세히 소개되었습니다.
여성 2명 중 1명에게 발생할 정도로 흔하고,
호르몬 분비가 왕성한 30~40대 여성 발병률이 증가하고 있는 자궁근종.
자궁에 생기는 혹으로 초기엔 별다른 증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진행이 되고 난 후 발견하는 여성들이 많습니다.
고강도 초음파 치료 기술인 하이푸(HIFU, High Intensity Focused Ultrasound) 시술은
인체에 무해한 초음파를 이용한 시술로 절개 없이
체외에서 고강도 초음파를 종양에 집적해 자궁근종을 없애는 최신 치료법입니다.
특별히 청담하이푸클리닉에서 하이푸 치료를 받은 여성분께서
흔쾌히 인터뷰에 응해주셨는데요,
40대 후반의 여성분은 3년 전 자궁근종 진단을 받고 수술하기가 꺼려져
그대로 방치하고 있다가 최근 들어 생리통이 심해져 하이푸 시술을 결심했다고 합니다
2014년 10월 김민우 원장님에게 치료를 받고 3개월 뒤 경과를 보러 오셨는데
시술 후, 자궁근종의 크기도 줄고 증상도 많이 호전되셨다고 합니다.
하이푸 치료는,
가임기 여성도 안전하게 시술 받을 수 있으며 치료 다음날부터 일상생활이 가능합니다.
초음파를 쬔 자궁근종 내부온도는 외부에서 알 수 없기 때문에
하이푸 시술은 의사의 경험이 얼마나 풍부하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청담산부인과외과 의료진은 하이푸 1세대 의사로
1,600례 이상의 하이푸 시술을 하고 있습니다.
오랜 기간 연구 끝에 기존에 사용되는 중국식 하이푸 치료법과
방식이 다른 독자적인 치료법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습니다.
이 치료법은 시술 전날 입원해 미리 관장을 하는 중국식 치료법과 달리
입원하고 관장이 필요 없는 장점이 있습니다.
환자의 삶을 소중히 여기는 따뜻한 병원,
청담하이푸클리닉에서 몸도 마음도 치유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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