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12일(토),

[MBN 특집다큐 H]

"여성을 위협하는 질병 갱년기” 편에

​

청담산부인과의 노동규 원장님께서

산부인과 전문의로 출연하여 도움 말씀 주셨습니다.^^

​

 

30대 초 젊은 나이에 조기폐경 진단을 받았던 사례자,

마치 암 선고를 받은것처럼 착잡한 기분이었으나

기적적으로 자연 임신에 성공하여

현재는 10살 자녀를 두고 계신데요.

아이를 간절히 원했기에

출산에 성공한건 다행이지만

3년 전쯤 또 한번의 조기폐경을 진단받고

현재는 호르몬제를 처방받아

매일 복용중이라고 합니다.



30대의 나이에

두번의 조기폐경을 진단받은 사례자,

정확한 호르몬 검사 후

저희 청담산부인과 노동규 원장님과의 상담을 통해

현재 건강 상태를 좀더 정밀하게

체크해 보기로 하였습니다.

조기 폐경의 원인은

아직까지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해마다 조기 폐경의 환자수는 늘어나고 있으며

조기폐경과 더불어 빨라지는 갱년기는

여성 건강을 더욱 위협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렇다면 갱년기 건강에

도움될만한 정보,

지금부터 노동규 원장님께서

도움 말씀 주시겠습니다 ^^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활성을 높여주는

여성호르몬 수용체

(ER2)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이 활성화 되려면

에스트로겐 수용체인 ER2가

반드시 필요한데요.

갱년기 유산균 YT1을

복용하게 되면

여성호르몬 수용체(ER2)가 활성화되면서

여성 호르몬 기능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But

만성 질환자는

반드시 전문의와 상의 후

섭취하셔야 합니다!

100세 시대, 여성이라면

반드시 지켜내야 하는 자궁·난소 건강!

​

저희 청담산부인과에서 더욱 건강하고

소중하게 지켜드릴 것임을 약속드리며

인생 제2막이자, 새로운 출발점에 선

당신을 응원하겠습니다.